백운역 앞에 있는 '공존' 레스토랑 식구들과 함께 2020생명사랑밤길를 진행하며 찍어주신 사진입니다. 사장님께선 공존할 수 있도록 이익을 남기기 보다 사회를 위해 쓰시는 분이십니다. 푸르미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친구들에겐 5천원에 공존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저소득자녀들을 챙겨주는 천사같은 분이십니다.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의 맛은 어찌그리 일품인지요~ ^^ 공존하는 사회~ 아름다운 사회~! 를 실천하시는 사장님께서 이렇게 사진까지 멋지게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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